당당해지자 · 일상 소통
2022/05/04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으로써 공감이 되네요 저도 회사원은 아니지만 대표이자 알바생의 일을 해나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쓴맛을 보려고 준비중이기도 하고요. 같이 해내자는 말씀이 힘이 되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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