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수
33
73
팔로워
36
팔로잉

묘수

소소하게 걷고 읽고 쓰는 사람

진지충이 아니었던 적이 있을까.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묘수
크몽 전자책 승인
묘수
얼룩소, 어렵다
삭제된 글입니다.
묘수
제목에 이끌려 집어들었더니(feat.『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답글: 제목에 이끌려 집어들었더니(feat.『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