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수
소소하게 걷고 읽고 쓰는 사람
진지충이 아니었던 적이 있을까.
[조제의 다시 사는 법 배우기] 심한 무기력에서 일어난 이야기
답글: 크몽 전자책 승인
MBTI에 과몰입하는 것일까요?
답글: 제목에 이끌려 집어들었더니(feat.『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답글: 제목에 이끌려 집어들었더니(feat.『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우리나라 출판사는 거의 제목 장인이죠
왠지 나한테 해주는 얘기 같은 제목을 만들어야 하고
한번 더 눈이 가고 손이 나가게 되어서
읽으면 왠지 나를 보듬어 줄 것 같은 생각까지 가면 딱 완성이죠
답글: ‘얼룩덜룩’ 다양한 생각이 오가는 미디어 생태계다.
답글: ‘얼룩덜룩’ 다양한 생각이 오가는 미디어 생태계다.
북메니악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는 4주차 부터 참여했지만 얼룩소가 지향하는 방향을 알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늘 제 글의 가치를 매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글이 개인적인 글이 많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최대한 개인적이지만 사회의 이야기로 닿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어요. 지금은 어렵지만 큐레이션 글도 중간중간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받아가는 보상이 당연하 게 아니라 얼룩소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고 가치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하게됩니다.
얼룩소가 지향하는 바를 모르는 분들이 많으셨을텐데 정말 좋은글입니다.^^
저도 얼룩소가 지속가능한 공론장이될 수 있게 좀 더 기여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얼룩소의 방향
불편한 글들이 가끔 보인다.
[얼룩소감] ‘얼룩덜룩’ 다양한 생각이 오가는 미디어 생태계, 얼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