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예술가
작가이자 친족성폭력 생존자입니다. 오랜 노력 끝에 평온을 찾고 그 여정 중 알게 된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로 희망과 치유에 대해서. '엄마아빠재판소', '살아있으니까 귀여워' '죽고 싶지만 살고 싶어서' '은둔형 외톨이의 방구석 표류일기'를 썼습니다.
불안이라는 그물에서 나온 이야기
큰오빠는 결국 엄마 생신에 안 왔다
내게는 안 쓴 50, 60대가 있다
은둔형 외톨이나 고립청년을 위한 사회적응 초기 중기 일자리가 있어야합니다
익숙한 두려움에 대처하기
어버이날을 맞은 나의 단상들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다
감정을 진정으로 수용받은 경험
친구의 걱정어린 화에 감동받다
은둔, 우울, 불안을 경험하는 분들을 위한 그림 에세이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