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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얼룩소로부터 만원을 입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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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얼룩소로부터 만원을 입금 받았다
내가 쓴 글로 돈을 벌 수 있다니...
너무 놀랍고도 신기한 경험이었다
항상 내 글을 쓰는 것을 갈망하고 원했지만
'글' 이라는 것 자체가 내게는 항상 무섭고,
무겁게 다가왔었다
최소 50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작성하다보니
부담감은 커녕 즐겁고 재밌기만 했고
그렇게 작성한 글이 운이 좋게 '얼룩커 픽'이 되었다
단순히 '만원' 때문에 기쁜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내가 쓴 글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내 글에 대해 보상과 인정을 받는 느낌이라서
너무나 기쁘다
귀하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감사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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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 방송작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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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한 최악의 상황은 정말 최악이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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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3만원과 184 좋아요를 받아 기쁜 얼룩커의 시스템 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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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네요 사람들이 누른 좋아요목록을 볼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얼룩소 어플이 있으면 알람도 뜨게 할 수 있어서 더 좋겠지만 그건 좀 어렵겠죠? ㅎㅎ 누군가 제 글에 좋아요를 눌렀나 궁금해서 계속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하는데 알람이 있으면 편하겠네요
얼룩소 프로젝트는 굉장히 신기해요 평소에 글쓰기 싫어하는데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고 제 글에 답글까지 다는것을 보면 굉장히 신기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블로그에 쓰는 것보다 반응도 더 좋아서 더 쓰게 되는것같아요.
10주뒤에 얼룩소가 어떻게 운영하게 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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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는게 시간낭비처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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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자신을 키울 자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