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는게 시간낭비처럼 느껴져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같이 웃고 떠들고 밥먹고 즐겁잖아요? 그런데 헤어지고나면 뭔가 오늘 하루 이룬건 없는 것같고 소비만 잔뜩해서 현타가 올때가 있어요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는 일 예를들면 아르바이트라던가 직장상사, 고객 등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뭔가 오늘 하루 생산적인 일을한 것같고 오늘하루도 해치웠다 하면서 약간은 뿌듯한 감정이 들어요 되게 아이러니 한것 같아요
생각을해보면 인간은 싫어하는 일을 할때 비로소 발전을 하니까 제가 그런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예전에 이런 글을 본 적있는데 ‘하루에 하나씩 싫어하는 일을 해라 그러면 어느순간 발전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제가 아는 선배에게 “사람은 힘들어야만 성장할 수 있는 것같다” 말한 적 있는데 그 선배는 공감을 못하더라구요 자기는 자기가 좋아하...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는 일 예를들면 아르바이트라던가 직장상사, 고객 등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뭔가 오늘 하루 생산적인 일을한 것같고 오늘하루도 해치웠다 하면서 약간은 뿌듯한 감정이 들어요 되게 아이러니 한것 같아요
생각을해보면 인간은 싫어하는 일을 할때 비로소 발전을 하니까 제가 그런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예전에 이런 글을 본 적있는데 ‘하루에 하나씩 싫어하는 일을 해라 그러면 어느순간 발전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제가 아는 선배에게 “사람은 힘들어야만 성장할 수 있는 것같다” 말한 적 있는데 그 선배는 공감을 못하더라구요 자기는 자기가 좋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