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동
답글: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목소리: 뉴욕타임즈 인터뷰
답글: 동상이몽? 노동조합의 엇갈린 지지 [.brf]
답글: 석열 씨, 불편하니까 다리 좀 오므리세요
답글: 안치환, 마이클 잭슨, 김건희
답글: 세뱃돈을 어디에 쓰세요?
답글: 세뱃돈을 어디에 쓰세요?
세뱃돈 받아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네요. 이제는 세뱃돈 주는 나이가 되버렸네 요.세월이 화살처럼 가는것같아요.
유튜브 잘 보고있네요.감사합니다.
답글: 대선 토론에 목말랐던 유권자들... 시청률 39.2% ‘역대급’ [brf.]
답글: 대선 토론에 목말랐던 유권자들... 시청률 39.2% ‘역대급’ [brf.]
표 떨어질까봐 자기소신이나 신념을 확고하게 말 못하는 소심하고 찌질한 토론.
1.자기 생각을 그나마 좀 나타낸 후보.
농민,노동자,취약계층 등 대한민국의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이분
이 좀 나은거같은데 당선 가능성이 거의
없고...
2.표 떨어질까봐 자기생각을 제일 말 못한
후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이분이 좀
나을거같은데 의혹이 너무 많아서 영 찝
찝.
3.본인.가족 도덕성이나 뭐나 제일 깨끗한
거같은데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고 말은하는데 확실하게
와 닿지가 않네요.
4.오로지 정권교체. 정권교체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건지는 아무것도 없고.
뭘 이렇고 저렇고 말은 하기는하는데
알고하는건지 모르고하는건지?
답글: 멋준오빠님이 다녀가셨어요.
답글: 옷도 계급, 차도 계급... 명품을 넘어 계급론에 빠진 사회
답글: 옷도 계급, 차도 계급... 명품을 넘어 계급론에 빠진 사회
우리나라는 이미 잘 사는 나라다,선진국이다라고 많이들 얘기하십니다. 그러나 그러기엔 빈부격차가 너무 심합니다. 10%의 기득권층이 90%를 가지고 있다는거.이 문제를 대선 후보든 누구든 대한민국의 책임있는 누구도 심도있게 얘기 안합니다.
답글: 행복을 측정하는 방정식이 있다면
답글: 행복을 측정하는 방정식이 있다면
제가 꽤 오래전에 일본에서 봤던 영화가 기억 나네요.쯔리빠가 라는 제목이었는데 한국말로는 낚시바보.내용은 낚시밖에 잘하는게 없는 중년의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순수한 남자주인공이 예쁘고 똑똑한 여자친구 한테 프로포즈할때 이런 말을합니다.당신과 결혼하면 내가 정말 진심으로 행복해질수있을거같다고,그러니 나와 결혼해달라고.여자는 10-20초 생각하더니 환하게 웃으며 승낙합니다.아주 오래전에 봤던건데,당신을 평생 행복하게 해줄께가 아니라 내가 행복해질거같으니 결혼해달라는 남자 주인공 대사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무슨 이유일까요?
답글: 걸어가야 보이는 도보여행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