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무꽃922
산,나무, 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대는 별 이다.
기후위기, 막을 수 있습니다!
막을 순 없으나 늦출 순 있다
미국의 저성장, 저금리 그리고 불평등.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20대 청년들의 이야기2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20대 청년들의 이야기2
본 페이지는 얼룩소라는 공론장을 활용해 청년들과 상호작용을 시도하는 두 번째 장소입니다. 이 공론장에서 활동하는 몇몇 필진 분들의 의견을 듣고, 두 번째 시도는 첫 번째 방식과 좀 더 다르게 진행해야 하는지 숙고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공지한 학생들과의 사회적 약속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까지는 지난번과 동일한 방식으로 상호작용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불편한 점이 있으실까 걱정이 되지만, 이번 시도까지만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청년기에 고갱(Paul Gauguin)의 그림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고갱이 제3세계의 여성들과 관계 맺은 방식들에 대해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고갱이란 예술가를 이전만큼 좋아하지는 못하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그의 그림이 남긴 정서적 ‘얼룩’은 저에게 여전히 존재합니다. 특히 저는 고갱이 자식을 잃고 극심한 생의 곤란 속에서 비관할 때 그렸던 한 그림(<Where Do We Come From? What Are We? Where...
설거지론, '여성혐오'가 뒷걸음질 하다 발견한 '관계의 어려움'에 대해.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저는 오늘 얼룩소 처음 이용하는데 편하게 시작해보려구요 네이버 블로그 글은 늘 써왔는데 얼룩소도 블로그처럼 편하게 늘상 편하게 쓰게 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생각 하시면 안되요^^
답글: '여성 국방부 장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