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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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희망의 빛

안녕하세요^^ 그대는 나의 별이면 빛이며 전부이며 함께이고 모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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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쓰는 편지

역사의 나와있는 명상의 지식들을 공부하고 조사하다 보면 불교가 가장 높은 정신문명 수준이었음으로 모아져 불교는 정신문명 중심인 동안거와 하안거 선문답으로 이루워져 있어 근데 우린 서구물질 문명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교육받았기 때문에 첨 부터 다시 공부해야해 명상 어렵게 생각할꺼 없어 불교책 마니 읽어보고 그분들은 어떤 생각들을 했고 왜 명상을 했었는지를 드려다 보는 과정이야 그들도 첨 시작은 은배랑 같았거등 은배도 눈감고 앉아서 어떤 특별한 능력이나 부작용을 생각하지 말고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죽기전에 무엇을 할것인가? 사람은 죽으면 어찌 되는가? 위 질문들의 답을 구하는 과정이야 삶이 그 과정이야  어떤사람은 돈만 뒤따르다 죽고 어떠사람은 돈많아 돈에 깔려죽고 어떠사람은 아무생각 없이 죽고 많은 공부와 사색 정성 노력이  지혜가 필요해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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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의 판데기 짜기

정마담이 호구를 자리에 앉혔다. 호구는 정마담에게 1억을 빌린다. 호구는 1억을 다 잃었다.  다른 사람을 통해 그 돈은 정마담에게 갔다.   호구는 또 정마담에게 1억을 빌린다. 실제 돈은 1억만 있지만 그렇게 몇번 돌리면 호구의 빛은 100억이 되있다. 나는 은행에 돈을 맡긴다. 내가 태어나서  나도 우리 아빠도 할아버지도 은행에 맡겼었다. 그래서 그냥 그런건줄 알았다. 은행은 내 가족이 맡긴 1억을 700만원 남기고 다른 사람에게 나의 돈을 9300만원빌려준다. 그럼 은행의 전산엔 숫자상 자산이  1억93000만원이 된다.   예치받은 돈도 빌려준 돈도 모두 은행꺼 예대마진은 보너스 돈이 돈을 낳는 시스템이지 금융업이라나 금융엘리트라나 금융국가라나 나 보고 금융문맹이라 하더니 계급을 나눈거지 학교에선 이런건 안알려주고 수능 잘 보는것만 알려주고 주식하면 패가망신 한다고  은행에 적금만 넣으라고 세뇌교육 시키고 다른 사람이 또 1억을 또 맡겼다. 은행은 이번엔 지...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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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 쓰기

그냥...글을 쓴다. 언제 부터 였는지 기억은 정확히 나지 않는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희미한 기억엔 일기였던거 같다.  글을 첨 썻던게 글을 쓴 이유는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들이었고 10대 사춘기엔 사랑의 대한 성장통이 아프다는 절규였고  내 뜻대로 되지않는 그녀를 향한 외침이었다.  그런 글들이 모여서 일기가 되었고 내 생각들의 흔적이 되어있었다. 3년 6년 9년 시간이 지나서 꺼내 볼때마다. 웃음짓기도 하고 질문들이 해소되 있기도 했다.   이젠 수많은 질문들이 더이상 궁굼하지 않다.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찿았고 사랑 때문에 더이상 아프지도 앓다 얼음같은 싸늘함에 충분히 많이 베여봤고 세살이 돋아났었고 어떤 감정들인지 알기에  이젠 그때 만큼 아프지 않고  흘려보낼수있을 만큼 경험이 쌓였으므로... 마흔살이 넘어서 어떤 글을 읽다가  머리가 명쾌해지는 기분을 느꼈던 적이 있다. 내 삶에 겹겹이 쌓여있던 질문이 녹아버렸다. 내 삶은 그 글을 읽...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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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은 영혼의 메시지이다.

사색하라 감각의 귀 기울이라  나의 영혼은 모든것을 알고 있었다 추운 겨울속에 쏟아붙는 폭우속에 지축이 흔들리는 지진속에 총성이 휘걀겨지는 전장속에서도 감각으로  매순간을 함께 하고 있었다.  내가 보고 싶은 모습으로 나의 고정된 틀속에   내 스스로 한계를 두고있었다. 믿어질때까지 실현될때까지 집중하리라 깨어있으리라 창조하리라 되어지리라
사상/철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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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낭 걷자

그냥 걷자 걷다보면 낳아지겠지 힘들면 잠시 쉬고 그렇게 또 걸어 나가자 걷고 또 걷다보면 인연의 교차점이 생길꺼야 나의 마음이 언젠간 정했던 일들이  현실이되어 올꺼야   미래가 불안하게 느낄질때 움직이자 일어나서 청소하고 나가서 걷자   걷다보면 어떤 생각들이 들고 그런 생각들이  너의 미래를 설계하고 결정짖게 될꺼야 너의 마음이라는 햐얀 도화지에 파스텔 물감을 들이자~너를 응원할께 먼저 걸어서  앞에 어디쯤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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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위험한 예술

사랑은 하다가 죽을수도 있는  죽기도 하는     그런 예술이다. 사랑은 돈이 있어야 완성 되기도 하지만 그 확율은 지구촌 10%미만이다. 많은 사람들이 돈 없이도 사랑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삶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간다 돈으로 편리함은 사지만   번뇌의 무게를 덜어 낼순 없다. 누구나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 사랑 그 설레임 그 애절한 그 아픈 예술이여 생존본능과 사랑본능에서 방황하는 그대여 사랑하다 죽을텐가        생존하다 죽을텐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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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마

조바심 갖지마 그럴 필요없어요. 나만 뒤쳐진거 같아 불안해 하지마세요 가끔은 멍청하게 뒹굴뒹굴 해도되요 아니 그럴줄 알아야해요. 그대는 잘 하고 있어요♡ 너무 훌륭합니다. 그대는 전세계 상위10% 삶을 누리고 있어요.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상처 받을 필요없어요. 누구든 다 빈몸으로 와서 빈 몸으로 갈테니깐 러시아 백만장자 12명이 가족들과 함께 숨진채 발견 됬데요. 누가 그랬는지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네요. 너무 애쓰지마세요.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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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선물 주세요^^

겨울 깊은 겨울 42번째 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 선물 주세요. 양말 걸어  났어요. 22일날부터요. 맘은 설레기 시작했구요. 올해는 사랑을 하고 싶어요.이쁜 사랑을 오늘 그런 생각을 했어요. 가정적인 여자랑 결혼해서 이쁜 딸 두명 낳아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런데 저는 그런 행복을 할수가 없어요. 왜냐면요. 아직 이세상이 제가 행복해도될 만큼  정화가  덜 된거 같아서요 그래서 자신이 없어요. 올해는 이태원에서 많은 청춘들이 죽어갔어요. 관료자들은 저 살길 찿느라 바쁘고요.  저요?       저는.... 올해 가장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성숙했고요. 산타 할아버지 매년 감사합니다. 올해 이런 예상치 못한 선물을 준비해 주셔서  작년엔 몰랐네 ㅎㅎ 산타할아버지♡^^ 네년에 또 뵐께요.특별한 선물 부탁드려요. 올해 만큼 아니 올해보다 더 특별한 선물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꿈 많은 이들의 영혼을 순방해 주세요. 매년 매년 고요하고 거룩한 밤에.... ...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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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을 구분하는 법

생각하라 생각에서 생각이 나온다. 사색하라 깊은 사색으로 나를 존중하라 세상은 미디어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화려한 포장과  미끼로 가득차 있다. 그것을 구분할수 있는 방법은  깊은 사색과 명상뿐이다. 걷고 생각하고 사색하고 자아를 찿아 자아의 깊은 진심을 스스로 속이지 말기를 자아를 속임은 신을 속임이니  부디 자아를 하늘로 대하시기를...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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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기

하루에 12시간 일하니깐 사색을 못 해서 괴롭다나의 자아와 대화하는 시간  사색하기  그게 그렇게 소중한줄 이제 알았네 아~춥다. 추우니깐 아무 생각도 안든다. 한가로운 사색하며 나와 대화 하고 싶다.  12월은 사색하기에 좋은 계졀이 아닌듯 하다. 동장군의 찬기운이 놀자 한다.난 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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