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무꽃922
산,나무, 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대학말고 ETF QQQ 공부하세요
답글: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잔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답글: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잔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저도 계약직으로 12년간 일하면서 별의 별일을 다겪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하나만 말하라면 제 부서 부장님께서 대략 2달 정도 동안 제 차를 타고 다닌 것이었습니다. 완전 어이 없지요. 음주로 면허정지셨거든요. 집에서 사모님 눈치보여 못타고 나오니... 전 습관적으로 차키를 제 책상위에 두는대 몰래몰래 제 차키 가져가서 본인 볼일 본다는것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당연히 허락맡고 차키 가져가는줄알고 아무말 안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진짜... 아 생각만 해도 화나네요. ㅋㅋ
답글: 아빠 미안해요
답글: 아빠 미안해요
저도 암환자였습니다.
현재 완치 5년 지난 상태지만 어디를 어떻게 바라보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되더라고요
천국쪽을 택하신것 축하드려요
오늘 해고예정통보서를 받았습니다
100년 뒤, 초등학생의 그림 일기
답글: '그린플레이션'의 역습
채굴러를 위한 '프로젝트 얼룩소'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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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국방부 장관', 이상한가요?
저는 고기가 좋습니다, 동시에 기후위기를 우려합니다. 배양육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고기가 좋습니다, 동시에 기후위기를 우려합니다. 배양육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