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너무하네요 ㅠㅠ
이재명과 캠프 여러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답글: 무서운 물가상승세, 범인은 누구인가?
답글: 무서운 물가상승세, 범인은 누구인가?
제가 거의 매일 듣는 경제 유툽 채널에서도 물가에 대해 이야길 하더라고요.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해외의 소비자물가지수(CPI)로 수출되고 있다는 흥미로운 정보를 접했습니다. 요지는 중국이 인플레이션의 수출국이다?! 비용상승 인플레이션(수요는 그대로라도 물건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상승해서 물가가 상승하는 것)인가 싶어요. 앞으로 물가가 더 오를 여력이 있는데 저 같은 서민들은 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스테그플레이션일까봐 더 겁나네요. (근데 또 이런 환경들을 미국에서 의도한거라는 음모론도 있어 흥미진진합니다.)
답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더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이미 도입된 제천시의 출산장려책
답글: 육아휴직 하는 아빠의 고민은?!
답글: 육아휴직 하는 아빠의 고민은?!
안녕하세요~!!
일단은 이형민님의 육아휴직 결단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있으세요~!!
일도 복지도 가족을 위해 있는 것이고 하는 것인데, 일순위(가족)을 위한 선택이 후순위를 망가뜨린다는 건 이 사회가 잘못 된거죠. 아직 일어난 일도 아니잖아요. 너무 걱정부터 앞세우지마세요. 저도 아기가 내년 5월에 태어나면 육아휴직을 신청할까 고민중인데(전 사실 회사가 어려워서 승인을 해줄지 자체가 고민....) 이렇게 육아휴직을 하고 계신것만으로도 저한테는 멋지고 부러운 일인걸요? :)
답글: 누가되든 비슷
답글: 누가되든 비슷
동감합니다 ㅠㅠ 누가되든 비슷한데 신경끄고 사는게 답이죠
프랑스처럼 뒤엎을 수 도 없고요 ㅠ
아이를 안낳는이유가 많다
아이를 안낳는이유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