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민
생각나는 아무 글이나 씁니다
답글: 요즘엔 가방에 한--가득 담긴 재료 들고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답글: 요즘엔 가방에 한--가득 담긴 재료 들고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재능과 꿈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계셨네요.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만큼은 옥임님의 마음도 현실의 힘듬에서 떠나 순수한 동심에만 머무르며 행복 얻으시길 바래요.^^
답글: 고객만족도 조사는 해야 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까요?
답글: 고객만족도 조사는 해야 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혜인님.
저도 나름 서비스업을 하고 있어서 혜인님의 불편함들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상식으로 통하지 않는 비매너 분들이 많죠.
이젠 정말 익숙해져 그러려니 하다가도 한번씩 뒷목도 잡습니다.(가령 아이들도 같이 말을 안들을 때요.;;^^?)
저는 고객만족도 조사가 고객을 대할 때의 안전장치 일뿐 조사 수치를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혜인님이 응급실에서 겪으신 그런 일을 방지하는 최소한의 잠금 장치로 필요 하기도 한 것 같네요.
사람들은 왜 꼭 '매'가 있어야 말을 들을까요?
답글: 대장 오른팔은 나의 절친. 인연을 믿으시나요?
답글: 대장 오른팔은 나의 절친. 인연을 믿으시나요?
참.. 뭐라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저도 지금 제일 친한 회사친구는 처음 만난날 싸운 사이랍니다.
회사친구가 이렇게 친하기도 힘들지만 회사에서 만난 사람끼리 첫날 싸우기도 힘들지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둘의 관계는 참 미묘하답니다.
여기서 글 썼던 특별한 선물을 준 그 친구..
저는 그 친구와 전생에 부부였을 것 같아요.. 그때 제가 엄청 잘못해서 이번 생애 그 친구를 무지 좋아하는 거 같은 그런 느낌??
미혜님과 그 친구분도 그런 미묘한 관계가 얽혀서 어쩌면 튼튼한 동앗줄 관계가 된것 같아요
답글: 다시 또, 일자리 찾다 돌아왔습니다
답글: 얼터뷰 후기~
답글: 얼터뷰 후기~
아미님~ 무사히 인터뷰 잘 마치셨네요ㅎㅎ
저도 만약에 인터뷰를 하게 된다면 너무 설레일거같네요!
빨리 아미님의 인터뷰를 만나고 싶어요!
답글: 얼터뷰 후기~
답글: 당신은 당신의 취미에 얼마나 쓰고 있나요?
부탁이 있었는데… (feat. ㅂㅈㅁ 에디터님)
부탁이 있었는데… (feat. ㅂㅈㅁ 에디터님)
본진(?)에 가시면 꼭 떡볶이 드시고 오세요!!! 라고 힘차게 ‘부탁이 있어요’라는 글을 남기려고 했거든요
얼룩소 근처로 마성의 떡볶이 트럭이 온다는데… 아… 금요일…
세나님 인터뷰는 월요일…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그래요 떡볶이가 뭐가 중요한가요.
인터뷰 잘 하고 오세요!
답글: 얼터뷰 다녀오겠습니다:)
답글: 얼터뷰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