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리
휴식,힐링,생각과 느낌을 공유해요~
답글: 저상버스 도입률 왜 매번 달성하지 못하나 [카우레터_B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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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에 인대를 크게 다쳐서 근 2년 동안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막상 다치고 나니 가는 곳마다 엘리베이터 있나, 에스컬레이터 없나 찾게 되더라구요. 자차 운전도 했었지만 가끔 타는 지하철과 버스, 횡단 보도 이용이 참 힘들었어요. 겪은 만큼 느끼는 거고, 겪어보니 조금은 이전보다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누구나 후천적인 장애를 가질 수 있는데, 장애인 이동권에 대해서 좀 더 심각하게 다루었으면 합니다. 저상버스 도입률 얼른 높아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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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좀더 선진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호주나 미국은 저상버스가 거의 도입되었다면 우리나라도 준비해야 할듯합니다.
장애인이 되서 서러운데 버스마져 타려면 눈치와 설움을 다 받아야하니, 빠른시일내 도입되어,
장애인분들에게 편리한 시설로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이것은 아닙니다.
성인 여자이지만 기저귀를 씁니다
답글: 살 빠지고, 숨 차고... 코로나, 걸려보니 감기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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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양성 나오고 몸이 예전보다는 뭔가 다른 느낌입니다. 안 좋다기보다는 신체가 하나하나가 빨리 노화 된다는 느낌입니다. 컨디션이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술.담배는 더욱 멀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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