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나무
글쓸 때 행복하다 느낍니다.
글 쓰는 공간이 생겼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좀 즐겁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글도 읽어 보고, 공감도 하고, 저도 댓글 남겨 보겠습니다.
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습니다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토요일밤
답글: 쉬운건데 왜 몰랐을까요..?
우리의 미래교육을 누구에게 맡기는게 좋을까요?
인공눈, 빙질문제, 선수실격 : 우리가 생각한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인이 되고 느낀 것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는 직장 상사.
답글: 여러분들이 가지고 싶은 초능력은?
매일 글쓰기 하실 분 있으신가요? (부제 : 새해다짐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