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나무
글쓸 때 행복하다 느낍니다.
글 쓰는 공간이 생겼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좀 즐겁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글도 읽어 보고, 공감도 하고, 저도 댓글 남겨 보겠습니다.
뿌듯함, 이상하게 완벽했던 직장 판타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답글: 고 현은경 간호사님의 명목을 빕니다
답글: 고 현은경 간호사님의 명목을 빕니다
안타까우면서도 고맙고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시네요
참 의료인인 고 현은경 간호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지출을 줄이는 방법(어디까지 해 봤나요?)
아내는 퇴원, 아들은 입대
답글: 아내와의 점심식사
답글: 부담감으로 다가온 얼룩소
답글: 부담감으로 다가온 얼룩소
저도 처음엔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글을 잘 못올리겠어요..
그런데 요즘은 글을 올리지 않고 그냥 맘 가는대로 답글만 쓰고 있어요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공감되면 답글 남기다 보니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답글: 클릭 할 뻔~
답글: 클릭 할 뻔~
이것도 보이스피싱 이었나보네요
저는 클릭했을 것 같아요
욕심에 눈 먼 제가 한심하네요..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지 않는다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