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실내 마스크 된다고 하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학교에서 보는 아이들 같은 경우는 이제 드디어 마스크를 벗으니 기분이 좋아서 얼른 마스크 벗고싶다는 사람이 있는 방면, 선생님들은 그래도 혹시 모르니 선생님들은 마스크 써야하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우리는 한번이라도 나의 감정에 대해 솔직해 본다면 이것은 어떠한 감정이 들까요?  해방감? 스트레스? 불안감? 코로나가 정말 끝나는가에 대한 의구심  일단 대부분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사람도 많지만,  일단 먼저 생각나느 것은 사람들이 다 벗었는데, 나만 입고 있으면 이상하게 볼려나?  화장하기 귀찮은데 그냥 마스크 쓰고 다니고 싶다.  미세먼지 때문에 쓰고싶다고 해야할까?  코로나때만나서 마스크 벗은 모습을 한번도 공개 못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할까?  저번에 실외 마스크 해제 했는데도 마스크 쓰고 다니니 또 쓰고 다니는 사람이 많겠지?  마스크를 벗게 된다면 지금까지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