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예전에 마약하고는 전혀 무관한 나라라고 하면서 '마약 청정국'으로 불리었어요. 대한민국은 마약으로 사고치는 일이 많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최근에 마약 관련 사건이 하루에 1-2번 꼴로 계속 터지는 것이에요. 마약을 흡입하는 대한민국 남자와 여자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고는 큰 충격을 받았어요.  힘든 상황과 힘든 순간을 도피하기 위해 마약을 택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최악의 선택이자 자기 자신을 망치는 행각이 아닌가해요. 마약으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을 망쳐버리는건 뉴스에도 뜨는 이야기인데 사람들은 마약으로 인생 망치는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약을 하는게 아닌가 해요.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 중에서 마약을 피우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저는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싫어서 일부러 피해다녀요.) 마약 같은 경우는 일반 담배 혹은 전자 담배보다 독성이 강해서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