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쟁이
행복쟁이 · 하하하 크게 웃기!
2021/12/09
뭔가 할일이 딱히 없어보이는데도 정신없이 바쁜 요즘을 지내고 있었는데....이 글을 읽는 순간.. 많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가득 채울 저 노트가 문득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시 낭송에선 뭔지 모를 편안함의 힐링을 얻어갑니다. 지면을 통해서도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오늘의 신선함과 상쾌함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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