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요란
문제는 보이는 곳보다 위에 있다.
정치에 무관심하면, 지지하는 정당이 이겼음에도 왜 자신의 삶은 무너져가는지 이유를 알지 못한다. 역사에 무심하면 되풀이되는 문제도 오답을 적게 되며, 환경 변화를 지나치면 요즘이 유독 궂은 날의 연속임을 잊는다. 그 바깥 모든 것들에 대해, 몰라도 되는 것은 없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노동/인권/사회
4.7K
33.8K+1
젠더/청년/교육
4.3K
20.5K
산업/기술/IT
3.8K
12.3K
언론/미디어
2.4K
7.6K
생활/사건사고
4.3K
225.4K+3
얼룩소 더 레이스
648
961
스포츠
1.2K
2.5K
우주/생명
1.7K
1.8K
미중일/남북관계
1K
1K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1.5K
15.6K
기후/환경
2.8K
10.1K
지역사회
1.6K
3.5K
경제/소비자
5.2K
49.1K+4
건강/보건
2.3K
12.1K+2
국제정치/국제사회
2.8K
14.4K
문화/예술
6.7K
19.3K
한국정치
3.6K
19.9K
사상/철학/역사
4.5K
15.4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