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마시멜로를 주의하자.를 읽으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SNS의 사진들을 보면서 허구라고 느낀 부분은 크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몇명은 진짜로 열심히 살고 있고 여유가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범한 30대 공무원으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더 큰 이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오늘도 책을 읽으며 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성장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미래의 나를 위해서 하고싶은 일을 찾아가고 싶네요.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한 동물이니까요! 현재에 만족하며 소비를 줄이고 평범하게 살 수도 있지만 미래의 나를 위해 배움에 투자하고 성장하려 노력하며 스트레스를 받는거라면 저는 후자에 손을 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