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일출
일출일출 · 글쓰기
2022/08/12
학생의 신분에서는 또라들에게 소외 되고 싶지 않은 마음과 낮음 자존감에서 방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음악, 미술, 체육 그리고 학업 등 부모 입장에서 착하고 성실한 아이들이 공존하는 곳으로 아이를 인도하는게 어떨까요?

낮은 자존감이 문제라면 부모께서 원인을 찾고 극복할수있게 도와주는게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부모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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