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레팍
오를땐 신이났다가 떨어지면 망연자실 롤러코스터라면 주식은 하지 말아야될까요?
오를땐 신이났다가 떨어지면 망연자실 롤러코스터라면 주식은 하지 말아야될까요?
처음에 주식을 시작하고 점점 하락해서
추매를 하다보니 어느새 마이너스 대략 천만원을 찍었어요.
차곡차곡 쌓인 마이너스에 - - 이게 왠일인가 하면서도
어떻게하면 주식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주식관련해서 기업이나 기사도 알아보고
마이너스때문에 그래프를 자주 쳐다보다보니
그래프 보는 눈이 생기더라구요.
3년차쯤 되니 야곰야곰 수익이 생겼고
또 어느새 천만원을 찍어서 다행히 원금은 사수했어요.
이제 4년차 들어서 수익이 쌓여갈때마다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주의 ※
투자를 하신다면 폭락은 늘 대비하는 마음으로 투자하는것이.
하루아침에도 손해를 볼 수 있다는걸 염두해두는걸 잊으면 안되요!!
언제 폭락할지도 모르는데 수익이 난다고 신나게 투자하는것도 불안해요.
감당할 수 있는 금액만!! 투자하는것을 기본으로 해야합니다.
답글: 무거운 글에 지쳐가는 나, 정상인가요?
답글: 무거운 글에 지쳐가는 나, 정상인가요?
ㅋㅋㅋ 에공 금단증상까지 생겨버리면 어떻게 해요~!
글을 읽는건 본인의 선택임으로
너무 무거운 글은 피해보시길 바래요~!
좋아요를 받는 글은 어떤글일까?
작업을 즐길 수 있고 열정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feat.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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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학원에서 배운적이 있나요?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한동안 고민이 많았는데요.
디자인 중에서도 여러가지 직업을 고민하다가
웹/앱디자이너는 다른 디자인에 비해 구인이 많고
그쪽으로 가도 내가 일을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은 포트폴리오 준비에 따라 진입 장벽이 낮을 수도 있고 높을수도 있습니다.
신입으로서의 취업은 어렵지만 들어가서 2년 - 3년간 열심히 배운다면
비교적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는 직업입니다.
일로만 본다면 저는 꽤 제 일에 대해 즐기고 있습니다.
웹/앱 디자인의 수요는 계속 있을것으로 보이고
현재 많이 쓰고 있는 툴만 꾸준히 공부한다면
작업하는데는 큰 어려움 없이 회사를 다닐 수 있습니다.
단지, 본인의 게으름으로 벤치마킹이나 새로운 툴에대해 그냥 무관심 하다면
...
답글: 대학교 1학년의 고민
오래살기의 국룰, 채식일까요?
답글: 자영업 절대로 하지마라, 월 500을 벌어도 손해.
답글: 자영업 절대로 하지마라, 월 500을 벌어도 손해.
회사다니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현실은 일하는 사람만이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인것 같아요.
맞네요. 노동과 버는것만 생각했지 국민연금이랑 각종 세금, 보험을 생각못하고 있었어요.
ㅠㅠ
답글: 아시아 최고 축구스타 '박지성'
인생의 고민 - 여러분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