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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난방생활··· 'Heat Pump'
‘수소’ 탈탄소계 슈퍼스타 될까?
미-중 갈등, 기후 위기를 재촉하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들 ESG 투자 뚝심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들 ESG 투자 뚝심
블랙록 ‘ESG 악마화하고 있다’ 비판
스테이트 스트리트 ‘기후는 리스크 팩터 중 하나’
하원 장악 공화당 압박 속 투자는 계속될 듯
지난해 12월 중순 ESG 관련 글을 -[미, ‘ESG 남북전쟁’] - 쓰면서 궁금해졌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CEO 래리 핑크(Larry Fink)가 2023년에는 과연 어떤 편지를 쓸 것인가. 또, 이제는 ‘심정적 동지’가 된 듯한 또 다른 세계 최대 금융회사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의 대표 론 오한리(Ron O’Hanley)는 어떤 입장에 설 것인가.
2023 '기후 소송' 분수령
2023 ‘기후 테크’ 이야기 - (2) 정책
2023 ‘기후 테크’ 이야기 - (1) 돈
델타항공이 콩기름을 사는 이유
“장내 미생물만 중요한가요? ‘토양 미생물’도 주목해 보세요” [차가운 열정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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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 대체 꿈꾸는 미생물 비료
신재호 마이크로발란스 대표
에디터노트
매주 월요일, 기후위기 해결의 최전선에 선 국내 기후 테크 스타트업 대표를 집중 인터뷰합니다.
임팩트 엑셀러레이터 소풍벤처스에서 기후 스타트업을 담당하는 이승원 어드바이저와 함께 '지구를 식히는' 차가운 열정가들을 만나보세요.
미, ‘ESG 남북전쟁’
미, ‘ESG 남북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