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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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톡 말고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이곳에 가입하고는 서로 응원해주시고 격려하고 하면서 기분이 안좋다가도
힐링되는 나를 보면 기분이 참 좋아 집니다~~
가입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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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ns는 전혀하지않습니다~ 뭔가 남들한테 보여지기식의 활동인거같아 저와는 맞지않은거같아서요! 근데 얼룩소는 이런저런 개개인의 생각을 들을수있어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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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ns는 하지만 계정만 만들고 계시물도 안올리고 그냥 보기만 해요.
근데 얼룩소에서는 댓글도 마음 편하게 달고 하고 싶은 말도 마음껏 쓸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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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하셨네요 너무 공감돼요
아무리 돈을 번다고 해도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삶을 계속 만들다보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이렇게 건전하게 생각을 나누고 혼자만의 글을 꾸밈없이 쓸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는 것 만으로 너무 감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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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네요 ㅋㅋㅋ
저도 얼굴책 별스타 등 sns 암것도 하지않아요
뭔가 sns 로 내 삶을 보여주고 소통하는게 피곤해요 ....
근데 얼룩소는 좀 다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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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플랫폼의 경쟁력을 만들어 가는 얼룩커들이 있어
이 곳은 분명
힐링의 성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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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저두요 ㅋㅋㅋㅎ 뭔가 편하게 끄적끄적 거릴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고미님처럼 저도 인위적으로 어떤것을 보여주고 표현하는게 어색하기도 하고 썩 내키지 않아서
sns를 잘 안하게 되는게 있는 거 같아요 ㅎ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고미님과 의견동일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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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NS를 하지만 정말 눈으로만 보게되는데,
진솔한 대화나 위로는 얼룩소로 인해 받고있음에 얼룩소에서 나름 댓글 달고 열심히 하는중이네요:-)
SNS보다는 얼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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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가 남다르게 끌리게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포인트를 주는 것이 어느 정도는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포인트를 떠나서 자신의 의견을 소신껏 말할 수 있다는 점이 끌리는 것 같습니다.
'인★그램'보다 'Alookso'에 빠졌다...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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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인스타 보면 왜이리 부러운 사람들만 있는건지 대리만족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는 오히려 힘도 드리고 응원도 하고 나이 많은 제게는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그래서 멈출수가 없어요.
답글: 맞습니다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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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00%입니다
말하고싶은생각
그동안하지못한말들
이곳에서 속시원히다해요
내 의견 어디서도 내세우지못하지만
글로써 맘것펼칠수있어서 좋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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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신 내용에 저도 공감되요!
억지로 뭔가를 보여야하는 SNS보다
얼룩소가 더 좋아요!
거기에 수익창출까지 할 수 있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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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 빠진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빠졌어요.
힐링이 되고 좋은 정보가 많고 나의 생각을 편하게 털어 놓을 수 있는 공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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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SNS에 소비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안합니다. 그런데 얼룩소는 제가 모르거나 미처 관심갖지 못했던 분야의 글이 많이 올라와서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네요. 글을 잘못써도 비난이 없어서 마음편하고 스스로 조심해야겠다 하죠. 참 좋은 벗을 얻은 기분입니다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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