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아름답게 나이 먹기-9 / 새벽 시간 활용하기
답글: 아침에 하루가 다르더니 슬럼프 극복 조짐이 보인다
답글: 아침에 하루가 다르더니 슬럼프 극복 조짐이 보인다
한템포 쉬어 간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호흡하면서 가보심도 좋을 거 같아요^^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말도 있듯
매순간 긍정적 마인드로 홧팅!!!
함께 응원합니다!!!
독거 어르신의 자가격리
답글: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
답글: 얼룩커 알게되면서 ㅠㅠ
답글: 얼룩커 알게되면서 ㅠㅠ
저도 얼룩커 시작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ㅎㅎㅎ
공감하면서 뭔가 시원한 느낌이랄까...
그런데 아직 초보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
답글: 아줌마의 아침
답글: 아줌마의 아침
매일 퇴근길 약 1시간 반 정도 걸어 퇴근하고, 최근 들어 식단만 추가로 신경쓰는 중인데 3주만에 제법 많은 감량을 했습니다. 걷기 운동만한 운동이 없는 것 같아요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본문보다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
답글: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첫인상에 목소리 중요한가요?
답글: 우울한 일요일저녁 ㅠㅠ
답글: 우울한 일요일저녁 ㅠㅠ
시곗바늘을 잡고 있다면 시간이 안 흐르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어요.
잠자리에 누우러 가는게 싫은데 어쩔 수 없이 누워야만 하는 현실이 싫습니다 ㅜㅜㅜㅜ
태어나서 60년 만에 제주도여행
아름답게 나이 먹기-8 /일 안하기
아름답게 나이 먹기-8 /일 안하기
몇 번의 고비가 있었던 차라
최대한 일을 대폭 줄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옆에 사는 여동생이 보기엔
보통 사람?들 보다 조금 더 일하는 수준이란다
날마다 쉬는 거 같이 일을 조금 하는데 말이다...쩝...ㅎ
그래서
일일 기록을 일주일간 제대로 기록해 보기로 했다
뭘 해야 하고, 뭘 더 덜어내야 할지...
눈으로 보고 조율해 보자
"미안해" 날 너무 혹사했다면
"용서해" 몰라서 그랬어, 그렇게 사는 건지 알았어
"감사해" 그래도 이만큼 늘 건강해 줘서
"사랑해" 앞으로도 우리 사랑하며 가자
우왕
우왕
탈락일줄 알았던 교육이 어이없게 합격했습니다.
나 이제 어떡하죠?
무섭네요...헐 나 진짜 어떡해요ㅠㅠ
자취는 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