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ysd
답글: “노동을 거부한다”, 미국의 현 상황
답글: “노동을 거부한다”, 미국의 현 상황
노동을 거부하는 대신 생활을 하는데에 드는 비용은 어디에서 충당할까요? 아끼기만 하거나 소일정도에 머무르는 건지, 아니면 투자 방향으로 가려는 건지 어디든 '일'에서 벗어날 순 없을 텐데, 일시적인 현상일지 아니면 환경 변화의 신호탄일지 궁금해지네요.
성동구청장님, 감사드립니다.
답글: 슬플 땐 책을 읽어요
답글: 더 싸게, 더 많이 - 당신의 노동력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답글: 더 싸게, 더 많이 - 당신의 노동력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현재 재능마켓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완전히 독립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아는 규모 있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내 상품도 잘 팔릴 것이라는 생각이 위험하더라구요. 플랫폼들의 마케팅은 유행을 따라가게 마련이고, 주로 랜딩 페이지에 광고 형태로 올리거나 프로모션 이벤트를 하면서 사이트 내의 유명한 제공자들의 서비스 가격조차 후려쳐버립니다. 그럼 유행의 파도에 올라타지 못한 유형의 서비스는 더욱더 스스로의 살을 깎으며 버티구요. 아닌밤중에 또 열이...허허..
단가는 더욱 떨어지고 - 생활 유지를 위해 여러개의 일을 받고 - 일정에 맞추기 위해 무리하거나 자료의 퀄을 낮추고 등등으로 결국 시장에도 좋은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역으로 제대로 신청하라면 하라는 마인드로 가격을 야금야금 올리고 있습니다+_+
답글: 데이터'를' 이야기하기(4)-정보 불평등 시대의 "데이터 저널리즘"
답글: 데이터'를' 이야기하기(4)-정보 불평등 시대의 "데이터 저널리즘"
같은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차곡차곡 쌓이는 글을 쓸 수 있다는 것도 엄청난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데이터를 읽어보려는 노력을 더 열심히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고용주부터 돌봄노동의 가치를 인정해야 합니다.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들은 어떤 형을 받았을까요?
답글: [얼터뷰] "푸념으로 쓴 '외국인 토픽' 글... 답글이라도 매일 쓰겠다"
답글: [얼터뷰] "푸념으로 쓴 '외국인 토픽' 글... 답글이라도 매일 쓰겠다"
계민석님의 얼터뷰를 보면서 짧은 시간동안 얼룩소에 대한 많은 고민 끝에 글을 써오셨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이것도 붙이고 저것도 붙이고 하다보면 가볍게 50자가 넘어가는데, 저도 계민석님과 같은 스타일의 말 많은 사람인가봐요ㅎㅎ 에디터님도, 계민석 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답글: [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답글: [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