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
커피를 좋아하는 미니멀리스트
자본주의의 샛길을 걷는 미니멀리스트. 커피, 주말 오전에 걷는 긴 산책, 피아노 소리, 도서관에서 나는 책 냄새가 좋다.
답글: 안심소득이 온다!
답글: 안심소득이 온다!
아이고... 나도 서울로 이사가야 겠네요..
난 지금 고양시에 사는데..
서울에 사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학부모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지하철 시위를 멈추라는 너에게 묻는다
답글: 욕심이 많아서 미니멀리스트 vol2.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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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머신을 사서 집에서 내려 먹기도 하고, 직장 탕비실에서 믹스 커피를 마시기도 하지만 카페 구석에 앉아 마시는 커피는 맛 이상의 분위기를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커피 마시러 카페도 간답니다. 머신으로만 해결되지는 않는 삶이네요 (*_*)
답글: 욕심이 많아서 미니멀리스트 vol2.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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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되기가 참 쉽지않더라고요. 이건 이래서 못버리고 저건 또 저래서 못버리고ㅋㅋ. 저도 분기별로 왕창 버리고 나눠주고 하는데도 또 짐이 한가든 되더라고요. 커피..저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없어서는 안될----나의 정신적 지주이지요ㅋㅋ 지금도 함께하고 있답니다.
답글: 욕심이 많아서 미니멀리스트 vol2.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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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커피를 안 마신 아니, 못 마시는 이사람은 지금쯤 부자가 돼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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