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영
코인과 실물이 있는 매일 맞춤 화장품
[카우레터] 기후위기 연쇄고리, 산불
[카우레터] 기후위기 연쇄고리, 산불
산불이 나면 복구하는 데 짧아도 20년, 길면 100년이 걸립니다. 대형 산불은 점점 잦아지고 있습니다. 자연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어떻게 분석했을까요?
소수자가 다수가 될 때 사라지는 혐오 - 확진자 공개 비난과 장애인 이동권
검수완박이 아니라 검찰의 수사권 기소권 분리입니다.
답글: 맘충은 진상손님이 아닙니다. '맘'충입니다.
반도체·원전…산업 기술 먼저 주목한 새 정부 [대통령을 위한 기후·과학 정책]
반도체·원전…산업 기술 먼저 주목한 새 정부 [대통령을 위한 기후·과학 정책]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10일 오후 초대 내각을 구성할 8명의 장관 인선안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이종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윤 당선자는 “이 후보자는 반도체 기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대표적 기술인 ‘벌크 핀펫’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며 “오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해결, 과제형 연구개발(R&D)과 역동적인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첨단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기시감이 든다. 현 문재인 정부의 과기정통부 장관은 모두 정보통신 및 반도체 분야 전문가가 맡았다. 초대 유영민 장관은 전자 및 정보통신기업인 LG전자와 LG CNS 등을 거친 기업인 출신이었다. 그가 장관으로 있던 때 과기정통부가 가장 역점을 둔 사업은 5세대(5G) 이동통신이었고 결국 재임 막바지인 2019년 1월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선언했지만, 충분한 성능도 5G를 위한 고급 콘텐츠도 부족한 상...
기후위기, 담대한 전환이 필요한 때 [대통령을 위한 기후·과학 정책]
기후위기, 담대한 전환이 필요한 때 [대통령을 위한 기후·과학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