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근육질인 청솔모를 보니, 작년 여름 평창 켄싱턴에 휴가 갔을 때 찍은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이 근처인데 이곳 다람쥐들은 사람을 1도 안 무서워 합니다. ㅎㅎ 더군다나 숲길에 가기 직전에 엄마드릴 선물용 잣을 사고 받은 부스러기 잣 한줌이 있으니, 다람쥐들이 마구 마구 모여 들더라구요. 혹시 산 다람쥐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꼭 잣을 지참하고 가시길. :D
와....우리, 많이 아파 마음이 에인해지신다는 (방언)아드님인가요? 오롯이 이해할수 없는 마음이라 맘으로만 응원하고 있었는데^^이렇게 렌즈를 바라보지 않은 멋진 사진으로 마주하게 되었네요^^ 정말 한참을 기다리시다가 찍으신것 같이, 왜 작가들 출사가면 기다리고 또 기다리잖아요.꼭 그런 사진같이 너무 구도도 초점도 다 이쁘구 좋아요. 후제(방언) 커서 보여주어도 너무 좋아할것 같네요.렌즈를 뚫고 님의 사랑이.^^♡♡♡
포근합니당
와....우리, 많이 아파 마음이 에인해지신다는 (방언)아드님인가요? 오롯이 이해할수 없는 마음이라 맘으로만 응원하고 있었는데^^이렇게 렌즈를 바라보지 않은 멋진 사진으로 마주하게 되었네요^^ 정말 한참을 기다리시다가 찍으신것 같이, 왜 작가들 출사가면 기다리고 또 기다리잖아요.꼭 그런 사진같이 너무 구도도 초점도 다 이쁘구 좋아요. 후제(방언) 커서 보여주어도 너무 좋아할것 같네요.렌즈를 뚫고 님의 사랑이.^^♡♡♡
포근합니당
안나님. ㅎㅎ 네 저분이 그분입니다. 저때까진 세상 행복한 아이였지요. 그냥 꾸진 핸드폰으로 막 찍은 건데요. 다람쥐가 먹방찍느라 딱 멈춰 주셔서 저도 편히 잘 찍었답니다. :)
깨비님. 우진님. 현안님. ㅎㅎ 감사해요. 저도 그때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중 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저 사진 생각만해도 같은 곳으로 다시 여행가고 싶을만큼요. :D
우와.. 어쩜 저렇게 얌전히 잘 받아먹죠? 사진 찍을때까지도 먹는데 심취해있다뇨..너무 귀엽네요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
와! 너무 귀엽!!! 으악
와....우리, 많이 아파 마음이 에인해지신다는 (방언)아드님인가요? 오롯이 이해할수 없는 마음이라 맘으로만 응원하고 있었는데^^이렇게 렌즈를 바라보지 않은 멋진 사진으로 마주하게 되었네요^^ 정말 한참을 기다리시다가 찍으신것 같이, 왜 작가들 출사가면 기다리고 또 기다리잖아요.꼭 그런 사진같이 너무 구도도 초점도 다 이쁘구 좋아요. 후제(방언) 커서 보여주어도 너무 좋아할것 같네요.렌즈를 뚫고 님의 사랑이.^^♡♡♡
포근합니당
끄적끄적, 콩사탕나무, 루시아님. 감사합니다.
저 곳 다람쥐들은 이미 사람을 겁을 안 내더라구요. 너무 힐링이었습니다. ㅎㅎ
어머나!!!😍😻 다람쥐도 아이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잣 !! 명심하겠습니다.
저곳의 다람쥐들은 정말 사람을 겁을 안 내더라구요. 물론 잣이 있으니 사람 손까지 오긴 했지만, 무척 힐링이 되는 장소였습니다. 강추!
와 힐링되는 베스트 샷이네요 👍
다람쥐 너무 귀엽워요~
원래 다람쥐가 겁이 많은 동물인데 사람을 믿나봅니다.
다람쥐 먹이 주러 한번 가보고싶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저곳의 다람쥐들은 정말 사람을 겁을 안 내더라구요. 물론 잣이 있으니 사람 손까지 오긴 했지만, 무척 힐링이 되는 장소였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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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너무 귀엽워요~
원래 다람쥐가 겁이 많은 동물인데 사람을 믿나봅니다.
다람쥐 먹이 주러 한번 가보고싶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끄적끄적, 콩사탕나무, 루시아님. 감사합니다.
저 곳 다람쥐들은 이미 사람을 겁을 안 내더라구요. 너무 힐링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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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 !! 명심하겠습니다.
우와.. 어쩜 저렇게 얌전히 잘 받아먹죠? 사진 찍을때까지도 먹는데 심취해있다뇨..너무 귀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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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귀엽!!!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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