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
"엄마 같은 여자가 좋다"는 남자들에게
서텔라
나혼자 슬럼프
여러분때문에 저 울었습니다.
얼룩소의 용돈으로 애플을 사보았다.
사라비
어김없이 찾아온 12월, 얼룩커님들은 설레는 연말 보내고계신가요?
와~얼룩소 좋아요 100 달성했어요!

답글: 와~얼룩소 좋아요 100 달성했어요!

유니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박순우(박현안)
제주를 선물합니다.
꺄악~~저도 드디어 1K 됐어요~폴짝~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