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3/12
아. 미혜님 오늘 글이 제 가슴을 후벼 파네요. 맞아요 '너'보다 '나'를 먼저 사랑해야겠죠. 그걸 알면서도 수시로 미워하는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에 잘 지내고 있다는 말에 안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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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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