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미나
11
7
팔로워
3
팔로잉

파나미나

인생 중반을 즐기고 싶다.

배움은 즐거워 🎶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삭제된 글입니다.
뉴욕타임스
돼지 사육 방식은 왜 이렇게까지 잔혹한가
청자몽
로보트가 커피를 내려주는, 무인편의점 방문기
뉴욕타임스
숲을 살리려고 산불을 지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