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
얼룩말~^^
얼룩말~^^
좋아요 팍팍 눌러드립니다
이희승
반갑습니다. 수준높은 담론에 목마른
말랑파워
말랑파워
나는야 용소야 나만의 길을 가련다
실컷
실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송시무스
송시무스
작가, 예술가, 칼럼니스트
살구꽃
살구꽃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악담
악담
악담은 덕담이다.
빈틈
빈틈입니다. 어쩌면 비틈일지도.
노영식
석기시대 언어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