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낚인사람들 많어요.ㅎㅎ
전업주부로 앱테크.제테크.부업거리 뭐 이것저것 찾다가 발견해서 들어왔어요.
새해다짐이 글쓰기 아니였겠나요!! 일기라도 써보자 했는데 마침 얼룩소가 딱이겠더라고요. 게다가 포인트까지 준다는데 뭘 망설입니까?!ㅎㅎ얼렁 가입을 했더랬죠.
그런데 말입니다.
안에 들어와 소통하다보니 꼭 제가 치유받는 느낌.. 은근한 빠져드는게 아니라 강한 중독성을 느꼈어요. 그리고 현재 이렇게 시간날때마다 들르고 있지만 다른 플랫폼들이 얼룩소에 자리를 빼앗겼네요. 저는 이공간이 제일 좋더라고요.
공감해주는 분들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힘이 나거든요~^^
전업주부로 앱테크.제테크.부업거리 뭐 이것저것 찾다가 발견해서 들어왔어요.
새해다짐이 글쓰기 아니였겠나요!! 일기라도 써보자 했는데 마침 얼룩소가 딱이겠더라고요. 게다가 포인트까지 준다는데 뭘 망설입니까?!ㅎㅎ얼렁 가입을 했더랬죠.
그런데 말입니다.
안에 들어와 소통하다보니 꼭 제가 치유받는 느낌.. 은근한 빠져드는게 아니라 강한 중독성을 느꼈어요. 그리고 현재 이렇게 시간날때마다 들르고 있지만 다른 플랫폼들이 얼룩소에 자리를 빼앗겼네요. 저는 이공간이 제일 좋더라고요.
공감해주는 분들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힘이 나거든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처음 시작은 전혀 다른 의도로. 그러나 시작하고 나서는 각자 누구한테도 못하는 이야기, 가볍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얘기들을 가지고 읽거나 끄적이면서 세상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받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뭐 그런 곳 같아요. 얼룩소라는 데가요.
공감의 글에 구독 하고 갑니다. 전업주부의 노동이 얼마나 힘든 지 잘 알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처음 시작은 전혀 다른 의도로. 그러나 시작하고 나서는 각자 누구한테도 못하는 이야기, 가볍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얘기들을 가지고 읽거나 끄적이면서 세상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받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뭐 그런 곳 같아요. 얼룩소라는 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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