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
아셀 ·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2022/03/11
일단 저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강아지 입장에서는 산책은 거의 필수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이 동물보다 중요하고 우선시 해야 하는것은 맞는데

견주 입장에서는 모르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반려견이 더 소중한 존재일꺼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모르겠네요

강아지들 산책하는걸 볼때 드는 생각은
'고놈 귀엽네'
'고놈 못생겼네'
'고놈 쫌 멋지네'
 아 이게 아닌데

입마개에 대해서는 큰견종이 아니면 별로 신경도 안쓰이더군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있을때는 아무리 작은종이라도 신경이 쓰입니다

대변을 처리하지 않고 가시는건 눈살이 찌부려지지만 

딱히 산책시키는데 별 생각이 들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별도움이 안되더라도 일단 제생각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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