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호 · 안녕하세요.
2023/01/06
본능이 변치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 같네요.
월래 성별 막론하고 강할 수록 아름다울 수록 날씬하면서 적당히 풍만한 여성이 사랑받죠(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가는 몸매)
예시는 다르지만 남자도 비슷한 거 같구요.
(적절히 잘 조화된 잘 생긴 남자라든가...)
무조건 이렇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보면 그런 거 같더라구요.
저만해도 미의 기준이나 성공한 여성의 표본은 날씬하고 잘빠진 여성이라 생각이 들정도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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