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1/20
다행입니다 또 한 고비 넘기셨군요
끝까지 지치지 말고 잘 대처하시길 응원합니다
부자님은 행운의 사나이십니다
내 곁에 나를 진심으로 믿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그 사람이 다름 아닌 내 여자친구라니 얼마나 든든하고 의지가 되고 위안이 됩니까  
그  여자친구분이 생각까지 반듯하니  너무
멋집니다.  그러니 행운의 사나이지요
두 분이 함께 힘 모아 이 난관 잘 뚫고 나가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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