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저번에도 자기 자신이 필요 있는 사람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시더니 이번에도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군요...
자존감을 좀 높이실 필요가 있어 보이시네요.
현재 한국에도 서울대 나와서 취업도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럼 그 사람들 전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저도 전문대를 나왔는데 저도 현재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사람들은 지금도 자기 개발에 열중입니다. 옆에서 남들이 뭐라고 다던 자신이 가는 길을 믿고 앞만 보고 나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는 않으니까요.
위에 말했던 저도 전문대를 나왔습니다. 그것도 일하면서 다니는 야간 전문대를 졸업했습니다. 학벌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학벌은 단순 내 인생...
자존감을 좀 높이실 필요가 있어 보이시네요.
현재 한국에도 서울대 나와서 취업도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럼 그 사람들 전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저도 전문대를 나왔는데 저도 현재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사람들은 지금도 자기 개발에 열중입니다. 옆에서 남들이 뭐라고 다던 자신이 가는 길을 믿고 앞만 보고 나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는 않으니까요.
위에 말했던 저도 전문대를 나왔습니다. 그것도 일하면서 다니는 야간 전문대를 졸업했습니다. 학벌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학벌은 단순 내 인생...
어떻게 하면 노후에 편안한 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내 자식은 부족함 없이 키울지 고민하는 호기심 많은 어른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