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9/26
뭐든 혼자 아닌 모임을 통해 발전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혼자하면 어느 순간
슬럼프가 있는데 그것도 수준을 올리는 과정인 것 같아요. 
저는 배드민턴을 십몇년 치다가 다시 육년 육개월 시작하는데 뭐든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 느는것은 모든 일에 향상을 위한 길인 것 같네요.  혼자 아닌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다양한 시각을 가지는 것도 인지한점에 감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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