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27
학교측의 어떠한 사정인지는 잘은 모르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니죠??
그리고 담임샘은 지미님이 원하는데로 기존 샘이 계속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다보면 원하는데로 되는경우도 있지만 아니더라도 금방 그것에 적응하려
부던히 노력하더라구요.
저는 지미님을 믿지요. 상황이 어떻게 되더라도 금방 적응하고 본인만의 방법으로
잘 해결하리라는것을요... 물론 상황이 바뀌면 처음이야 당연히 힘들거에요.
이런 시련에도 지미님을 믿는건 그동안 해오신 경험으로 충분히 아마도 더 잘 
상황을 수습할거라 믿기 때문이에요
저에게 항상 긍정의 힘을 주시는 우리 지미님
이제 지미님 능력을 보여줄 차례에요 ^^
원하는 데로 되길 먼저 기도하지만 그게 아니여도 전 지미님을 믿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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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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