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의 어떠한 사정인지는 잘은 모르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니죠??
그리고 담임샘은 지미님이 원하는데로 기존 샘이 계속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다보면 원하는데로 되는경우도 있지만 아니더라도 금방 그것에 적응하려
부던히 노력하더라구요.
저는 지미님을 믿지요. 상황이 어떻게 되더라도 금방 적응하고 본인만의 방법으로
잘 해결하리라는것을요... 물론 상황이 바뀌면 처음이야 당연히 힘들거에요.
이런 시련에도 지미님을 믿는건 그동안 해오신 경험으로 충분히 아마도 더 잘
상황을 수습할거라 믿기 때문이에요
저에게 항상 긍정의 힘을 주시는 우리 지미님
이제 지미님 능력을 보여줄 차례에요 ^^
원하는 데로 되길 먼저 기도하지만 그게 아니여도 전 지미님을 믿으니까요
잘 될거여요!! 잘 되도록 빌겠습니다. ^^
화이팅 입니다! 부드럽고 상냥하게 대하면 뭐든 할 수 있어요. 지미 님
여직껏 잘 해왔는데, 또 뭔들 뭣하겠습니까. 가끔 힘들면 쉬어 가면 되고, 여기 든든한 수많은 지원군들이 뒤를 딱 받쳐 주고 있으니, 넘 걱정 하지 마세요. 다 잘 될 겁니다.
어떤 상황이든 가장 나은 상황이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가장 나은 상황이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여직껏 잘 해왔는데, 또 뭔들 뭣하겠습니까. 가끔 힘들면 쉬어 가면 되고, 여기 든든한 수많은 지원군들이 뒤를 딱 받쳐 주고 있으니, 넘 걱정 하지 마세요. 다 잘 될 겁니다.
잘 될거여요!! 잘 되도록 빌겠습니다. ^^
화이팅 입니다! 부드럽고 상냥하게 대하면 뭐든 할 수 있어요. 지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