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장재영 · 머리를 비우는 글쓰기
2022/07/27
주변이 고요해지고 나서야
비로소 내 안의 시끄러움이 들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시끄러움을 정리할 수 있는
고요함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제가 새벽의 고요함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서로 어우러진다는 말이
너무 공감이 가고 보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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