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우욱 쉬기 by 제이 - 얼룩소 alookso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0/29

토요일 오후~ 어제 밤새 잠을 못잔탓에,여태까지 잠을잤다ㅋㅋㅋ그마저도 자다깨다를 반복하고,지금도 몽롱한 상태다. 오늘은 점심식사도 건너뛰고,신랑이랑 나랑 늘어지게 낮잠을 잤다. 보통 낮잠을 잘 안자는데,날씨가 추워지니 이불밖을 안나게 되는것 같다ㅋㅋㅋ 밥대신,오늘 낮엔,아메리카노와 와플을 먹는다^^ 오늘와플의 쨈은~사과쨈에 생크림^^ 그나저나,친구님들은 오늘 주말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겨울이 다가오니,잠만 늘어가는것 같아요ㅎㅎ밖에나가서 걷고 해야되는데ㅋㅋㅋㅋ 저는 달콤한 와플과 함께,달콤한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친구님들도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제가 있는곳은 바람이 많이 불고,쌀쌀해요~야외활동 하실때 따숩게 입고 하세요~요즘 진짜 감기 걸리기 딱 좋은것 같아요.그럼 즐거운 토요일되시고,맛있는것도 많이드세요~~

제이 · [나의 오늘] 30대의 루틴 일기

2022/10/29

푸우욱 쉬기

생활/사건사고+3

어제 오랜만에 새벽까지 친구들과 모임을 했더니 피곤해서 오늘 하루종일 잠에 취해있었네요.
밤 12시 지나서 노는 것은 20대 초반에만 할 수 있는 특권인가봐요 ㅋㅋ

그래서 토요일은 푸우욱 쉬기로 했습니다
일요일이 지나고 돌아오는 주까지 잘 보내려면 컨디션 만땅으로 해놓으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