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04
목련화님~축하합니다^^
안그래도 통증은 좀 좋아졌는지 궁금 했어요.
어디 에다가 글을 써야 목련화님이 볼까 생각 했는데 결혼 기념일 이라고 글을 올려 줘서 고맙네요.
맞아요~아플때 함께 하는 그 누가 내 옆에 있는것이 큰 힘이 됩니다.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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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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