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11/09
가방 메고 산책 하는 달이의 모습이 넘 귀염 뽀짝해요~ㅎㅎ
귀여운 달이~가을 풍경도 구경 하면서 즐거운 산책 시간을 보냈겠네요.
가끔 새로운 길도 산책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저는 매일 가는 공원만 휙 돌다 오는데~ㅠㅠ 급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알차게 시간을 보내신 목련화님~
남은 하루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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