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렇군요..앵두라...이름이 참 이뻐요^^ 모습을 못봐서 아쉽긴하지만요ㅎㅎ저도 달이랑 많은 추억만들고픈데,살기바쁘다보니,생각만큼 잘되지않네요^^;

목련화님 울 애기는 사진 올릴수가 없어요 ㅎ
미용거부 중이라 잘때 한줄씩 엉킨털쪽 부터 밀고있는데
이번에는 얼굴 한쪽만 밀어서 한쪽만 털도 없어요
앵두는 어차피 심장때문에 산책도 못해서
가족 공개중여요 ㅎㅎ
달이 젊을때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셔요^^*

ㅋㅋㅋㅋ다음번의 사진은 주말에 올릴께욥!!~낼부터 다시 부업장으로 가야되요^^ 저는 이만 자볼께요~아침에 만나요^^

사진이 좀 부족하다
더 보여달라

재호님^^ 미운5살된 남아?입니다ㅎㅎㅎ진짜 5살되더니...말을 안들어요ㅋㅋㅋ사진으론 천사같으시겠지만,엄빠에게 얼마나 잔소리를 하는지 몰라요 ㅋㅋㅋㅋ물론 저희로선 아웅 아웅 거리는것 이외엔 들리지않지만,그래도 그랬어~하면서 맞장구 쳐준답니다^^

수지님^^ 맞아요!!저에겐 아버지란 존재가 다른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특별하답니다! 앞으로도 아버지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유치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 같네요.^^
예쁜 옷도 입고, 책가방까지 매고 영락없는 유치원생 같아요. 엄마 빨리 오라고 뒤돌아보면서 먼저 달려 나가는.ㅎㅎ

제 속도 시원합니다. 하얀 솜털같은 달이도 예쁘공,, 목련화님의 요런 일상이 평범하지만
읽고 있는 저는 편안한 느낌과 미소를 짓게 하네요. 이제는 달이도 아버님도 목련화님 곁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네요. 아버님도 건강하고 달이도 건강하고 더불어 목련화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유치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 같네요.^^
예쁜 옷도 입고, 책가방까지 매고 영락없는 유치원생 같아요. 엄마 빨리 오라고 뒤돌아보면서 먼저 달려 나가는.ㅎㅎ

제 속도 시원합니다. 하얀 솜털같은 달이도 예쁘공,, 목련화님의 요런 일상이 평범하지만
읽고 있는 저는 편안한 느낌과 미소를 짓게 하네요. 이제는 달이도 아버님도 목련화님 곁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네요. 아버님도 건강하고 달이도 건강하고 더불어 목련화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그렇군요..앵두라...이름이 참 이뻐요^^ 모습을 못봐서 아쉽긴하지만요ㅎㅎ저도 달이랑 많은 추억만들고픈데,살기바쁘다보니,생각만큼 잘되지않네요^^;

목련화님 울 애기는 사진 올릴수가 없어요 ㅎ
미용거부 중이라 잘때 한줄씩 엉킨털쪽 부터 밀고있는데
이번에는 얼굴 한쪽만 밀어서 한쪽만 털도 없어요
앵두는 어차피 심장때문에 산책도 못해서
가족 공개중여요 ㅎㅎ
달이 젊을때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셔요^^*

ㅋㅋㅋㅋ다음번의 사진은 주말에 올릴께욥!!~낼부터 다시 부업장으로 가야되요^^ 저는 이만 자볼께요~아침에 만나요^^

사진이 좀 부족하다
더 보여달라

재호님^^ 미운5살된 남아?입니다ㅎㅎㅎ진짜 5살되더니...말을 안들어요ㅋㅋㅋ사진으론 천사같으시겠지만,엄빠에게 얼마나 잔소리를 하는지 몰라요 ㅋㅋㅋㅋ물론 저희로선 아웅 아웅 거리는것 이외엔 들리지않지만,그래도 그랬어~하면서 맞장구 쳐준답니다^^

수지님^^ 맞아요!!저에겐 아버지란 존재가 다른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특별하답니다! 앞으로도 아버지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