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기쁨이 · 항상 기쁘게 살고 싶은 20대에요ㅎㅎ
2022/08/04
너무 공감돼서 눈물이 핑 돌았네요ㅎㅎ
저는 2남매 중에 둘째인데 
저도 오빠를 더 좋아하시거든요
그거땜에 울면서 얘기를 하기도해서
나중엔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가방을 사주셨어요ㅎㅎ
콩사탕나무님도 그래도 부모님이 나중에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아
부모님들은 다 비슷한가봐요
자식들 차별하는 것 같아도 나중에 챙겨주시는거보면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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