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푸름이 하늘 · 다함께 기뻐하며 즐겁께 살아가는 지구
2022/09/03
아버지께서 연로하시고 자식된우리는 멀리 직장생활을 하기에 아버지를 좀더 편히 모실수 있는 요양보호사 선생님을 모셨다 
싹싹하시고 집안일도 아버지 식사 준비도 잘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사회적으로 효를 실천하시는 자녀들의 손과 발이 되어 부모님의 안전과 하루을 지켜주시는 분들의 봉사에 감사드리며 이분들이 안정적인 수입과 사회적으로도 자리 메김이 더 잘되도록 정부에서 지원이 잘되기를 바란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