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30
와우~~~저도 자두 그리고 복숭아 완젼 좋아해요^^ 멋진 수확이네요!
제가 있는 이곳에선 한국의 100원 동전만한 체리 자두 있어요. 이것도 아주 가끔
치앙마이라는 북쪽에서 재배되어 남쪽 푸켓까지 내려오는데 
값은 시즌에 따라 약간? 비싼 편이긴해도 워낙 자두를 좋아해서 사먹긴 하는데..
엄척 맛이 없어요 하하하 씁쓸한 맛이 가득하고 새콤달콤한 한국의 자두맛은 안나서ㅜ
1년마다 한국으로 2개월정도 휴가를 가면 매일 자두를 사서 먹습니다. 
올해는 하늘 길이 열려 이곳도 바빠질 예정이라 이번에는 못갈거 같아요. 
눈으로 저도 실컷 먹어봅니다.~ 
남편분과 오손도손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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