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1/11/08
저는 봄을 좋아합니다.
그냥 무언가 시작이 되는 느낌이 강하고 기온은 적당해서 놀기가 좋거든요.
다만 스케줄이 시작되는 바쁜 시기이기에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저는 국경일이나 축제가 봄에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후나 탄소배출 문제가 논의되는 이 시기에 저는 식목일이 좀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자연을 생각할 수 있는 국가적 이벤트나 축제도 좋구요.
물론, 코로나가 끝나야 가능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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