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닷가와서 직업전향 해버렸어요
저도 안좋은 일있어서 여행삼아오게된것이
눌러앉았네요
살다보니 가끔 도시가 잠시 생각날때있어요
친구지인들 만나러도시갔다가 돌아올때
참좋아요 오는길에 길가쪽으로 바다가 보여서
잘 갔다왔나 하는것같기도 하고 ㅋ
정신병 없습니다 저~

휴일에 바다보러가심 되는거지요
일상 에서 벗어나 바다로 힐링하러다는것도
좋은방법같아요~바다에서 힘 얻고
일상에서 홧팅 하시고 또 힐링하구요
주말까지 남은 날들도 홧팅 하세요
우울한생각에 지배되지마시고요^^

바다는 진짜 너무 좋은거 같아요. 경치도 좋고 마음도 힐링되고 저도 바닷가 근처로 이사가고 싶은데 직업때메 갈수가 없어요ㅠㅠ